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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실거래가 7월 분석, 취득세와 양도세 계산


마포구 2026년 7월 실거래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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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한강 조망과 교통 요지로, 고가 주거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마포구에서 거래된 주요 아파트 실거래가를 보면 대부분 20억 원 이상의 고가 거래가 주를 이룹니다. 1주택자에게도 상당한 취득세 부담이 따르고, 양도소득세 측면에서는 장기보유와 거주 요건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실거래 데이터를 보면서 각 단지별 취득세를 정확히 계산하고, 양도세 시뮬레이션 기준값을 활용해 예상 세금을 도출해 봅니다. 거래 건수가 20건으로 제한적이어서, 이 데이터는 참고용으로 봐 주세요.

주요 단지별 취득세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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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실거래가 데이터를 보면 모든 거래가 9억 원을 초과하므로 1주택 기준 취득세율 3.3%가 붙습니다. 이는 취득세 3%에 지방교육세 0.3%를 더한 수치입니다. 아래 표는 주요 거래 사례별 취득세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거래가(억)취득세율취득세(만원)
한강밤섬자이168.63305,00030.53.3%10,065
반도유보라아일랜드140.45305,00030.53.3%10,065
마포프레스티지자이84.94283,00028.33.3%9,339
한강밤섬자이138.08265,00026.53.3%8,745
마포래미안푸르지오4단지84.60265,00026.53.3%8,745
공덕자이114.99265,00026.53.3%8,745
마포자이2차84.44260,00026.03.3%8,580
마포래미안푸르지오2단지84.60243,00024.33.3%8,019
마포센트럴 아이파크111.11238,00023.83.3%7,854
공덕자이84.99235,00023.53.3%7,755

한강밤섬자이 168.63㎡ (30.5억) 취득세 1억 6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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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동 한강밤섬자이(2010년식) 168.63㎡ 17층은 305,000만원(30.5억)에 체결됐습니다. 9억 원을 초과하는 금액이므로 취득세율 3.3%가 적용됩니다. 계산하면 305,000만원 × 3.3% = 10,065만원(약 1억 65만 원)이 나옵니다. 현석동 반도유보라아일랜드 140.45㎡ 4층도 같은 가격에 거래돼 같은 취득세를 봅니다.

마포프레스티지자이 84.94㎡ (28.3억) 취득세 9,33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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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2021년식) 84.94㎡ 18층은 283,000만원(28.3억)에 팔렸습니다. 9억 초과 구간이니 3.3% 세율을 대면 283,000만원 × 3.3% = 9,339만원입니다. 이 단지는 2021년 준공된 비교적 신축이고, 전용 84㎡대에서 28억 원대 가격을 보입니다.

공덕자이 84.99㎡ (23.5억) 취득세 7,75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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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 공덕자이(2015년식) 84.99㎡ 8층은 235,000만원(23.5억)에 거래됐습니다. 취득세는 235,000만원 × 3.3% = 7,755만원입니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면적과 층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는데, 114.99㎡ 19층은 265,000만원(26.5억)입니다. 면적 차이(약 30㎡)로 생긴 프리미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양도소득세 시뮬레이션 (실거래가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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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시뮬레이션 기준값을 이용해, 마포구 내 최저가와 최고가 거래를 기준으로 양도차익과 세금을 계산해 봅니다. 이 시뮬레이션은 실거래가를 근거로 해서 신뢰도가 높습니다.

양도세 시뮬레이션 기준값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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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금액(만원)금액(억)
매입가(최저 실거래가)193,50019.4
매도가(최고 실거래가)305,00030.5
양도차익111,50011.2
필요경비(취득가×1.5%)2,9020.3
과세표준108,59810.9
양도세(1주택 기본세율)42,2754.2

양도차익 11.2억 원, 과세표준 10.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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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가 193,500만원(19.4억)에서 매도가 305,000만원(30.5억)을 빼면 양도차익은 111,500만원(11.2억)입니다. 여기에 필요경비(취득가의 1.5%) 2,902만원을 빼면 과세표준은 108,598만원(10.9억)이 나옵니다. 이 금액은 양도소득세 누진세율표에서 10억 초과 구간에 해당해 45% 세율이 붙습니다.

양도세 4억 2,275만 원 계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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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표준 108,598만원(10.9억)에 45% 세율을 적용하면 108,598만원 × 45% = 48,869만원입니다. 여기서 누진공제 6,594만원을 빼면 최종 양도세는 42,275만원(약 4.2억)입니다. 이건 1주택자 기본세율 기준이고, 보유 기간과 거주 요건에 따라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으면 세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3년 보유 시 연 2%씩 최대 30%까지 공제되니, 실제 부담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절세 전략: 장기보유특별공제와 1주택 비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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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처럼 고가 지역에서는 양도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절세 전략을 미리 아는 게 좋습니다. 아래는 주요 절세 포인트입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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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 계산 시 보유 기간이 길수록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습니다. 1주택자는 3년 이상 보유하면 연 2%씩 공제율이 올라가고, 최대 30%까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위 시뮬레이션에서 10년 보유하면 20% 공제를 받아 과세표준이 약 86,878만원으로 줄어듭니다. 그러면 세율이 42% 구간(5억~10억)으로 내려갈 수 있어요. 이 경우 양도세는 약 33,000만원으로 9,000만원 이상 절약됩니다.

1주택 비과세 요건 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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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비과세를 받으려면 보유 2년과 실거주 2년을 충족해야 하고, 양도가액이 12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마포구 거래는 모두 12억 원을 넘으니 비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양도차익에 대해 반드시 세금을 내야 합니다. 다만, 고가 주택은 양도가액 12억 원 초과분에만 과세되므로 12억 원 이하 부분은 비과세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 중과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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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안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대상입니다.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p가 붙어 최대 65%, 3주택 이상은 30%p가 붙어 최대 75%까지 세율이 올라갑니다. 마포구 거래가 대부분 20억 원 이상이라, 다주택자가 팔면 양도세가 매도가 절반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는 장기보유보다는 단기 처분 전략을 고려하는 게 낫습니다.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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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 2026년 7월 실거래가는 모두 9억 원을 넘어서 1주택 기준 취득세율 3.3%가 붙고, 최소 6,897만원에서 최대 1억 65만원까지 부담됩니다.
  • 최저가(19.4억)로 사서 최고가(30.5억)로 팔면 양도차익 11.2억 원, 양도세는 약 4.2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를 활용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 1주택 비과세는 양도가 12억 원을 넘겨 적용 안 되고, 다주택자는 중과세를 조심해야 합니다. 거래 사례가 20건으로 제한적이어서, 추가 데이터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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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했고, 세금 계산은 참고용입니다. 정확한 세금 상담은 세무사에게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