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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마을LG빌리지1차 취득세·양도세 분석 (7월)


용인수지 성동마을LG빌리지1차, 7월 실거래가와 세금 개요

경기도 용인시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는 2001년에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161㎡에서 244㎡에 이르는 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고가 주택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26년 7월 기준 최근 거래된 10건의 실거래가를 보면, 최저 117,000만원(11.7억)에서 최고 138,000만원(13.8억)까지 폭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평균 실거래가는 약 127,370만원(12.7억)이고, 모든 거래가 9억원을 초과하기 때문에 1주택자라도 취득세율 3.3%가 적용됩니다. 이 글은 실제 거래 데이터를 보고 취득세와 양도소득세를 구체적으로 계산하며, 장기보유 공제나 1주택 비과세 같은 절세 팁도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시장 전망보다는 현재 확정된 수치에 집중해서 세금 부담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거래 건수가 10건으로 충분히 많아 통계적 의미도 있으므로, 향후 비슷한 조건의 아파트를 고려할 때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실거래가 데이터로 본 성동마을LG빌리지1차의 시장 흐름

2026년 6~7월 거래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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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에서 최근 2개월 사이에 총 10건의 실거래가 신고되었습니다. 면적별로는 161㎡형이 4건, 192㎡형이 3건, 219㎡형이 1건, 244㎡형이 2건입니다. 가장 작은 161㎡형의 거래 가격은 117,000만원(11.7억)에서 122,200만원(12.2억) 사이에 분포하고, 가장 큰 244㎡형은 132,000만원(13.2억)에서 138,000만원(13.8억)까지 형성되었습니다. 192㎡형은 130,000만원(13.0억)과 134,500만원(13.45억)으로 비교적 일정한 가격대를 보여줍니다. 219㎡형은 130,000만원(13.0억)에 거래되어 192㎡형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동일 면적이라도 층수에 따라 5,000만원 안팎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수지구 성복동 대형 평형 아파트의 일반적인 가격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거래일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161.5195층118,000(11.8억)2026.06.02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161.51914층117,000(11.7억)2026.06.02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161.51910층122,200(12.2억)2026.06.06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161.51914층122,000(12.2억)2026.06.11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192.625층130,000(13.0억)2026.06.03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192.6212층130,000(13.0억)2026.06.03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192.626층134,500(13.45억)2026.07.05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219.87413층130,000(13.0억)2026.06.02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244.6633층132,000(13.2억)2026.07.03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244.66318층138,000(13.8억)2026.06.06

이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모든 거래가 117,000만원(11.7억) 이상으로 10억원을 훌쩍 넘습니다. 따라서 이 단지의 어떤 주택을 취득하더라도 취득세는 9억 초과 구간의 3.3% 세율이 적용됩니다. 거래 건수가 10건으로 적지 않지만, 특정 월이나 층에 편중된 경향이 있어 전체 시장을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일정한 가격대가 유지되고 있어, 현재 수지구 성복동 대형 평형의 기준선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취득세 시뮬레이션: 거래 사례별 실제 계산

9억 초과 구간 단일 세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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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의 모든 거래는 9억원을 초과하므로, 1주택자 기준 취득세율은 3.3%로 고정됩니다. 취득세 3%에 지방교육세 0.3%를 더한 값입니다. 예를 들어 117,000만원(11.7억)에 거래된 161㎡ 14층의 경우, 취득세는 117,000만원 × 3.3% = 3,861만원입니다. 같은 면적의 10층 122,200만원(12.2억)은 122,200만원 × 3.3% = 4,032만원이 됩니다. 192㎡형 중 134,500만원(13.45억)에 거래된 6층은 134,500만원 × 3.3% = 4,438만원입니다. 가장 비싼 244㎡ 18층 138,000만원(13.8억)은 138,000만원 × 3.3% = 4,554만원으로, 이 단지에서 가장 높은 취득세 부담을 보입니다. 계산 과정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용면적(㎡)거래가(만원)취득세 구간취득세율취득세(만원)
161.5195층118,000(11.8억)9억 초과3.3%3,894
161.51914층117,000(11.7억)9억 초과3.3%3,861
161.51910층122,200(12.2억)9억 초과3.3%4,032
192.626층134,500(13.45억)9억 초과3.3%4,438
244.66318층138,000(13.8억)9억 초과3.3%4,554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만약 다주택자가 이 아파트를 취득할 경우 세율이 크게 높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조정대상지역인 용인시수지구에서 2주택자는 8.4%, 3주택 이상은 12.4%의 취득세율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134,500만원(13.45억) 아파트를 2주택자가 사면 134,500만원 × 8.4% = 11,298만원(약 1.1억)에 달합니다. 3주택 이상이면 134,500만원 × 12.4% = 16,678만원(약 1.7억)까지 치솟습니다. 따라서 무주택이나 1주택자의 경우 3.3% 세율로 비교적 낮은 부담을 가지지만, 다주택 상태에서는 취득 단계부터 큰 비용이 발생하므로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1주택자가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이주하는 경우에는 일시적 2주택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요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양도소득세 시뮬레이션: 실거래가 기준값 분석

기준값을 활용한 양도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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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에 제시된 양도세 시뮬레이션 기준값은 용인시수지구 전체에서 가장 낮은 매입가와 가장 높은 매도가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매입가는 109,000만원(10.9억), 매도가는 171,000만원(17.1억)입니다.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의 직접적인 매입·매도 사례는 아니지만, 수지구 대형 평형 아파트의 일반적인 양도세 부담을 가늠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양도차익은 62,000만원(6.2억)으로 계산되었고, 필요경비를 취득가의 1.5%인 1,635만원으로 추정하여 과세표준은 60,365만원(6.0억)이 되었습니다. 이 과세표준에 양도소득세 누진세율을 적용하면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구간에 해당하므로 세율 42%가 적용됩니다.

구분금액(만원)비고
매입가109,000(10.9억)수지구 최저 실거래가
매도가171,000(17.1억)수지구 최고 실거래가
양도차익62,000(6.2억)매도가 - 매입가
필요경비(추정)1,635취득가 × 1.5%
과세표준60,365(6.0억)양도차익 - 필요경비
양도세(1주택 기본)21,759(2.18억)세율 42% - 누진공제 3,594만원

계산 과정을 자세히 보면, 과세표준 60,365만원에 42% 세율을 곱하면 25,353.3만원이 나옵니다. 여기서 누진공제 3,594만원을 차감하면 최종 양도세는 21,759.3만원(약 2.18억)이 됩니다. 1주택자 기본세율을 적용한 값이며, 보유기간이 1년 미만이면 45% 단일세율이 적용되어 더 높은 세금이 부과됩니다. 또한 다주택자인 경우 기본세율에 2주택은 20%p, 3주택은 30%p가 가산되므로, 2주택자라면 62% 세율이 적용되어 양도세 부담이 60,365만원 × 62% - 3,594만원 = 33,832만원(약 3.4억)으로 급증합니다. 따라서 이 단지를 비롯한 수지구 대형 평형 아파트를 양도할 때는 주택 수와 보유기간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1주택자라도 양도가액이 12억원을 초과하므로 비과세 요건을 충족할 수 없으며,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종합부동산세와 공시가격 추정

실거래가 기반 공시가격과 종부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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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의 평균 실거래가 124,000만원(12.4억)에 국토부 평균 공시가율 69%를 적용하면 추정 공시가격은 약 85,560만원(8.6억)입니다. 2026년 기준 공시가격이 8.6억원 수준임을 의미합니다. 종합부동산세는 1주택자의 경우 공시가격 12억원 이하일 때 비과세되므로, 이 단지의 1주택자는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다주택자이거나 공시가격이 상승하여 12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종부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시가격 8.6억원인 주택을 2주택 이상 보유하면, 과세표준(공시가격 합계에서 9억원 공제 후)에 1.2%~3.6%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1주택자에게 종부세 부담이 크지 않지만, 매년 공시가격 변동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시가격은 재산세 과세표준으로도 활용되므로, 8.6억원 기준 재산세는 대략 200~300만원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체적인 재산세는 지자체 과세표준과 세율에 따라 달라지니, 별도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절세 전략과 유의사항

장기보유특별공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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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가 2001년 준공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장기보유 시 상당한 양도세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주택자의 경우 보유기간 3년 이상부터 연 2%씩 공제율이 증가하여 최대 30%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실거주 요건까지 충족하면 최대 80%까지 공제율이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10년 보유 후 양도한다면, 기본 공제율 20%에 추가 조건을 더해 큰 폭의 세금 인하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 단지의 양도가액이 12억원을 넘기 때문에 1주택 비과세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장기보유 공제에 집중해야 합니다.

다주택자 중과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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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인 용인시수지구에서 2주택 이상 보유 상태로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를 취득하거나 양도하면 중과세율이 적용됩니다. 취득 단계에서는 2주택 8.4%, 3주택 이상 12.4%가 적용되어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양도 단계에서는 2주택이면 기본세율 + 20%p, 3주택이면 +30%p가 가산되어 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따라서 다주택자는 기존 주택 처분 후 이 단지로 갈아타는 ‘일시적 2주택’ 전략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일시적 2주택 요건(신규 취득 후 3년 이내 기존 주택 처분 등)을 충족하면 취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습니다.

보유기간 1년 미만·2년 미만 단기 양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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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평형 아파트의 단기 차익을 노리고 취득한 후 빠르게 매도할 경우, 보유기간이 1년 미만이면 45% 단일세율이 적용되어 양도세 부담이 매우 커집니다. 1년 이상 2년 미만은 기본세율(6~45%)이 적용되지만 장기보유 공제 혜택이 없으므로, 가급적 2년 이상 보유한 후 양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는 2001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이므로, 장기 보유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시가격 상승 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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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 공시되는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 재산세와 종부세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추정 공시가격 85,560만원(8.6억)이 내년에 9억원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1주택자도 종부세 과세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매년 공시가격 변동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공시가격 이의신청이나 재산세 감면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요약

  • 취득세: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의 모든 거래는 9억 초과 구간(11.7억~13.8억)에 해당하므로 1주택자 기준 취득세율 3.3%가 적용되며, 최소 3,861만원에서 최대 4,554만원까지 부담합니다.
  • 양도세: 용인시수지구 최저·최고 실거래가 기준 양도차익 6.2억원에 대해 1주택 기본세율 42%를 적용하면 약 2.18억원의 양도세가 예상되며, 다주택자는 중과세율로 인해 3~4억원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절세 전략: 장기보유특별공제 최대 30% 활용, 1주택 비과세 불가(12억 초과) 대신 일시적 2주택 요건 충족, 보유기간 2년 이상 유지를 통해 세 부담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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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보고 작성되었으며, 세금 계산은 참고용입니다. 정확한 세금 상담은 세무사에게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