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6년 6~7월 주요 실거래가 개요
서울 용산구는 한강변과 한남동, 이촌동 등 고가 주택이 밀집한 부촌 지역입니다. 2026년 6월과 7월에 체결된 아파트 실거래가는 최고 2,500,000만원(250억)에서 최저 62,000만원(6.2억)까지 폭넓게 형성되어 있으며, 전체 평균 거래가는 약 369,575만원(약 36.96억)에 달합니다. 고급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거래는 주로 이촌동의 코오롱아파트와 강촌, 한남동의 나인원한남과 한남더힐, 한강로3가의 센트럴파크 등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단, 하남풍산아이파크(5단지)는 해당 기간 실거래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분석에서 뺐습니다.
아래 표는 기간 내 거래된 주요 아파트의 단지명, 전용면적, 층, 거래일자와 실거래가를 정리한 것입니다. 거래 건수는 총 15건으로, 특정 단지에 편중되지 않고 여러 동네에서 골고루 일어났습니다. 참고로 이촌코오롱(A)과 한남동리첸시아 등 일부 단지는 1건만 거래되어 전체 시세로 일반화하기는 어려우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 단지명 | 전용면적(㎡) | 층 | 거래가(만원) | 거래일자 |
|---|---|---|---|---|
| 이촌코오롱(A) | 59.82 | 10 | 205,000 (20.5억) | 2026.07.07 |
| 한남동리첸시아 | 32.21 | 10 | 62,000 (6.2억) | 2026.07.01 |
| 나인원한남 | 273.9424 | 1 | 2,500,000 (250.0억) | 2026.06.18 |
| 한강맨숀 | 87.54 | 2 | 425,000 (42.5억) | 2026.06.18 |
| 센트럴파크 | 114.5011 | 33 | 412,000 (41.2억) | 2026.06.10 |
| 용산파크타워(24-1) | 130.56 | 11 | 410,000 (41.0억) | 2026.06.09 |
| 센트럴파크 | 114.5011 | 28 | 402,000 (40.2억) | 2026.06.10 |
| 한남더힐 | 59.686 | 3 | 385,000 (38.5억) | 2026.06.19 |
| 용산파크타워(24-0) | 124.8 | 19 | 356,000 (35.6억) | 2026.06.18 |
| 산호 | 78.06 | 11 | 250,000 (25.0억) | 2026.06.18 |
| 산호 | 78.06 | 11 | 244,500 (24.45억) | 2026.06.01 |
| 강촌 | 59.12 | 15 | 235,000 (23.5억) | 2026.06.13 |
| 산호 | 86.12 | 4 | 225,000 (22.5억) | 2026.06.09 |
| 북한강(성원) | 59.55 | 9 | 219,000 (21.9억) | 2026.06.05 |
| 강변삼성스위트 | 84.9 | 18 | 210,000 (21.0억) | 2026.06.09 |
이 중 10억을 초과하는 거래가 14건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9억 이하 구간의 거래는 한남동리첸시아(6.2억) 하나뿐입니다. 따라서 취득세는 대부분 9억 초과에 해당하는 3.3% 세율(지방교육세 포함)이 붙습니다. 다음에서는 대표적인 거래를 골라 취득세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주요 거래 사례별 취득세 시뮬레이션
취득세는 주택을 취득할 때 내는 지방세로, 주택 가격과 보유 주택 수에 따라 세율이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1주택 취득을 기준으로, 각 거래가 어떤 세율 구간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실제 세액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참고자료에 계산값이 있으면 그걸 쓰고, 없으면 아래 구간표에 따라 직접 계산했습니다.
한남동리첸시아 32.21㎡ 6.2억 거래의 취득세#
이 거래가는 62,000만원(6.2억)으로, 6억 초과 9억 이하 구간에 해당합니다. 이 구간의 세율은 점진적으로 올라가는데, 6.2억에 해당하는 세율은 약 1.13%입니다 (지방교육세 포함). 계산하면 62,000만원 × 1.13% = 약 700만원인데, 참고자료에는 지방교육세까지 포함해 764만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례의 취득세는 764만원이 됩니다. 만약 이 주택이 5억 이하였다면 세율이 1.1%가 적용되었겠지만, 6억을 넘어서면서 세 부담이 약간 늘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촌코오롱(A) 59.82㎡ 20.5억 거래의 취득세#
거래가는 205,000만원(20.5억)으로, 9억을 훌쩍 넘으니 취득세율 3.3%가 붙습니다. 계산하면 205,000만원 × 3.3% = 6,765만원입니다. 이건 지방교육세 0.3%를 포함한 총액이고, 취득세 본세만 따지면 205,000만원 × 3% = 6,150만원입니다. 6,765만원이라는 세금은 주택 가격의 3.3%인데, 집값이 오를수록 세금도 그만큼 커집니다.
나인원한남 273.94㎡ 250억 거래의 취득세#
가장 비싼 이 거래는 2,500,000만원(250억)으로, 9억 초과 3.3% 세율이 적용됩니다. 취득세는 2,500,000만원 × 3.3% = 82,500만원(8.25억)에 달합니다. 단 한 건의 거래에서 세금이 수억 원이라니, 고가 주택의 세 부담이 실감납니다. 만약 다주택자라면 중과세율이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 보유 상태로 이 아파트를 사면 8.4% 세율이 적용되어, 250억 × 8.4% = 21억에 가까운 취득세가 나옵니다.
원효로4가 산호 78.06㎡ 25억 거래의 취득세#
이 거래는 250,000만원(25억)으로, 나인원한남보다는 낮지만 9억을 넘으니 3.3% 세율입니다. 세액은 250,000만원 × 3.3% = 8,250만원입니다. 같은 산호아파트의 다른 거래(244,500만원, 24.45억)도 세율이 같아서 244,500만원 × 3.3% = 8,068만원이 나옵니다.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세금도 200만원 정도밖에 안 납니다. 아래 표는 위 네 사례의 취득세를 정리한 것입니다.
| 단지명 | 거래가(만원) | 세율 구간 | 취득세율 | 취득세액(만원) |
|---|---|---|---|---|
| 한남동리첸시아 | 62,000 (6.2억) | 6억 초과 ~ 9억 이하 | 약 1.13% | 764 |
| 이촌코오롱(A) | 205,000 (20.5억) | 9억 초과 | 3.3% | 6,765 |
| 나인원한남 | 2,500,000 (250.0억) | 9억 초과 | 3.3% | 82,500 |
| 산호 | 250,000 (25.0억) | 9억 초과 | 3.3% | 8,250 |
취득세 외에 농어촌특별세가 붙을 수도 있는데, 1주택을 취득할 때 6억 이하 주택은 농특세가 면제되고, 고가 주택은 취득세에 포함되어 계산됩니다.
양도세 시뮬레이션: 실거래가 기반 기준값 적용
양도소득세는 부동산을 팔아서 생긴 이익에 붙는 소득세입니다. 용산구처럼 고가 주택이 많은 곳은 양도차익이 수억에서 수백억 원까지 될 수 있어서, 정확한 세금 예측이 필수입니다. 참고자료에 [rap3 전용] 양도세 시뮬레이션 기준값이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시나리오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은 2026년 7월 기준 실거래가 중 최저가(62,000만원)를 사는 값으로, 최고가(2,500,000만원)를 파는 값으로 가정했습니다. 따라서 양도차익은 2,500,000만원 - 62,000만원 = 2,438,000만원(243.8억)입니다. 필요경비로 취득가의 1.5%인 930만원을 빼면 과세표준은 2,437,070만원(약 243.7억)이 됩니다. 이 금액은 양도소득세 누진세율표에서 가장 높은 10억 초과 구간에 해당해 세율 45%가 적용되고, 누진공제 6,594만원을 뺍니다.
계산하면 2,437,070만원 × 45% = 1,096,681.5만원, 여기서 누진공제 6,594만원을 빼면 최종 양도세는 약 1,090,087만원(약 109억)입니다. 이건 1주택 기본세율만 적용한 결과이고, 실제 보유 기간과 거주 요건, 다주택 여부에 따라 세액은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1년 미만 보유하면 45% 단일세율(누진공제 없음)이 적용되어 세금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2년 이상 보유하고 1주택 비과세 요건(보유 2년 + 거주 2년 + 양도가 12억 이하)을 모두 충족하면 양도세가 면제되지만, 이 사례는 양도가가 250억이라 혜택을 못 받습니다.
용산구 대부분 거래가 12억을 넘으니,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는 3년 이상 보유하면 연 2%씩, 최대 30%까지 양도차익에서 빼주고, 1주택자로서 실제 오래 살면 최대 80%까지 공제율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고가 주택은 보유 기간을 넉넉히 잡고, 필요경비(취득세, 중개수수료, 리모델링 비용 등)를 꼼꼼히 증빙해 과세표준을 낮추는 것이 절세의 핵심입니다.
다주택자라면 양도세 중과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보유 시 기본세율에 20%p가 붙고, 3주택 이상은 30%p가 붙습니다. 위 시뮬레이션의 과세표준 243.7억에 20%p가 추가되면 65% 세율이 적용되어, 양도세가 243.7억 × 65% - 누진공제(6,594만원) = 약 151.8억으로 약 43억 정도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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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금은 거래가만 보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보유 기간, 거주 실적, 주택 수 등 다양한 변수가 세액을 결정합니다. 용산구처럼 고가 거래가 많은 곳은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아래에서는 실무에서 쓸 수 있는 절세 포인트를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첫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1주택자는 3년 이상 보유하면 연 2%씩 공제율이 올라가고, 최대 30%까지 가능합니다. 여기에 실제 거주까지 하면 1년당 4%씩 최대 80%까지 공제가 확대됩니다. 예를 들어 10년 이상 산 1주택자가 팔면 양도차익의 80%가 공제되어 과세표준 자체가 크게 줄어듭니다. 용산구처럼 양도차익이 큰 경우 이 공제 효과는 상당합니다.
둘째, 필요경비를 정확히 집계해 신고해야 합니다. 취득할 때 낸 취득세, 등기비용, 중개수수료, 그리고 팔 때 드는 수리비나 리모델링 비용 등은 필요경비로 인정됩니다. 이 모든 비용은 증빙 서류(계산서, 영수증 등)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인정받지 못하면 과세표준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고가 주택은 취득세 자체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이라, 이 비용을 경비로 꼭 반영해야 합니다.
셋째, 다주택자라면 취득세 중과와 양도세 중과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 보유 상태로 추가 주택을 사면 취득세율이 8.4%로 올라가고, 팔 때는 기본세율에 20%p가 붙습니다. 3주택 이상은 각각 12.4%와 30%p 가산으로 더욱 세게 붙습니다. 따라서 다주택자는 주택 수를 줄이거나,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옮기거나, 장기임대사업자 등록 등을 검토해야 합니다.
넷째,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양도가 12억 이하이면서 보유 2년, 실거주 2년을 모두 채우면 양도세가 전액 면제됩니다. 용산구 대부분 거래가 12억을 넘어서 비과세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상속이나 증여로 받은 작은 평형이나 12억 이하의 구축 아파트는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양도 시기를 조절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섯째, 증여를 통한 절세도 방법입니다. 시가 10억 이상 고가 주택을 자녀에게 증여하면 증여세가 나와도, 양도세보다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배우자 증여 시 6억까지 공제되고, 직계존비속은 5천만원(미성년자 2천만원)까지 공제되니, 장기적인 자산 이전 계획을 세울 때 유용합니다.
핵심 요약
이 글에서는 2026년 7월 기준 용산구 아파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보고, 주요 거래 사례의 취득세와 양도세를 구체적으로 계산해 보았습니다. 취득세는 대부분 9억 초과 3.3% 세율이 적용되어, 20억 이상 주택은 최소 6,700만원에서 250억 주택은 8.25억원에 달하는 세금이 나옵니다. 양도세 시뮬레이션에서는, 최저가에 사서 최고가에 팔 경우 양도차익 243.8억에 대해 약 109억원의 양도세가 나왔고, 다주택자 중과 시 세 부담은 더욱 커집니다.
첫째, 용산구 고가 주택 거래는 취득세와 양도세 모두 1억 원 이상 큰 부담이 따르므로, 매수 전 세금 시뮬레이션이 꼭 필요합니다. 둘째, 장기보유특별공제와 필요경비 증빙을 통해 양도세 부담을 실제로 줄일 수 있으며, 보유 기간과 거주 요건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셋째, 다주택자는 취득세 중과(8.4%~12.4%)와 양도세 중과(20~30%p 가산)를 반드시 고려해 자산 구조를 재검토해야 합니다.
이상의 내용은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한 세금 시뮬레이션이며, 실제 세액은 개인의 보유 기간, 거주 요건, 주택 수, 필요경비 내역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 전에는 반드시 세무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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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세금 계산은 참고용입니다. 정확한 세금 상담은 세무사에게 문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