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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성동구 아파트, 취득세·양도세 완벽 분석


성동구 아파트 시장, 2026년 7월 거래 동향과 세금 이슈

서울 성동구는 한강과 서울숲을 끼고 있어 최근 몇 년간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온 지역입니다. 2026년 7월 기준으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보면, 성동구 내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는 118,000만원(11.8억) 수준이며, 추정 공시가격은 81,420만원(8.1억)으로 공시가율 69%가 적용되었습니다. 거래 건수는 총 20건으로 비교적 활발한 편이나, 분석 대상 단지인 옥수힐은 해당 기간 실거래 내역이 없어 인근 단지 데이터를 참고하여 세금 시뮬레이션을 진행해야 합니다.

성동구 내 최고 실거래가는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108.82㎡ 30층이 355,000만원(35.5억)을 기록했고, 최저 거래는 송정동 건영 59.21㎡ 5층이 102,500만원(10.2억)에 거래되었습니다. 평균 거래 가격 225,925만원(22.6억)을 고려할 때 대부분의 매매가 9억 원을 초과하므로 취득세율은 3.3% 구간이 주로 적용됩니다. 양도소득세 측면에서는 매입 시점과 매도 시점의 차익이 클 가능성이 높아 정확한 세금 계산과 절세 전략 수립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2026년 7월에 실제 체결된 거래와 6월 거래를 함께 검토하여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취득세와 양도세를 구체적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참고자료에 명시된 양도세 시뮬레이션 기준값을 활용하여 최저가 매입 후 최고가 매도 시 발생하는 세금 부담을 정량적으로 제시합니다. 모든 수치는 제공된 데이터에 기반하며, 임의로 가정하거나 추측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거래 사례별 취득세 계산 시뮬레이션

성동구의 2026년 7월 및 6월 실거래 사례 중 10건을 선정하여 취득세를 계산했습니다. 모든 거래 가격이 9억 원을 초과하므로 취득세율 3.3%(취득세 3% + 지방교육세 0.3%)가 일괄 적용됩니다. 1주택 기준이며, 다주택자 중과세율은 별도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표는 각 거래의 면적, 층, 실거래가와 그에 따른 취득세액을 정리한 것입니다.

단지명면적 (㎡)실거래가 (만원)억 환산취득세액 (만원)
서울숲리버뷰자이84.9611261,50026.1억8,629
서울숲행당푸르지오84.744185,00018.5억6,105
강변현대81.8014303,00030.3억9,999
센트라스84.9613247,00024.7억8,151
텐즈힐(1단지)129.3416244,00024.4억8,052
래미안 옥수 리버젠59.2512218,50021.8억7,210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59.98317215,00021.5억7,095
건영59.215102,50010.2억3,382
서울숲푸르지오84.8711232,00023.2억7,656
옥수 풍림아이원84.7629239,00023.9억7,887

가장 낮은 가격인 송정동 건영(59.21㎡, 5층, 102,500만원)의 취득세는 3,382만원이며, 가장 높은 가격인 강변현대(81.8㎡, 14층, 303,000만원)의 취득세는 9,999만원으로 약 1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취득 단계에서 실거래가의 3.3%를 현금으로 부담해야 하므로, 10억 원대 거래에서는 수천만 원의 추가 자금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다주택자라면 조정대상지역 기준 2주택은 8.4%, 3주택 이상은 12.4%로 중과되므로 세 부담이 급증합니다.

취득세 계산 시 주의할 점은 실거래가가 곧 과세표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동구의 경우 대부분 9억 원을 초과하므로 단순 3.3%율을 적용하면 되지만, 만약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구간의 거래가 있다면 점진적 세율(예: 7억 원은 1.5% 내외)을 적용해야 합니다. 제공된 데이터에서는 모든 거래가 9억 원을 초과하므로 본 분석에서는 일관되게 3.3%를 사용했습니다.

양도소득세 시뮬레이션: 최저가 매입 후 최고가 매도 사례 분석

양도소득세는 매입가와 매도가의 차이인 양도차익에 대해 누진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참고자료에 명시된 양도세 시뮬레이션 기준값을 그대로 활용하면, 매입가(최저 실거래가)는 건영 59.21㎡ 5층의 102,500만원(10.2억)이고, 매도가(최고 실거래가)는 서울숲리버뷰자이 108.82㎡ 30층의 355,000만원(35.5억)입니다. 이 두 거래를 각각 매입과 매도 사례로 가정하여 양도차익을 산출합니다.

양도차익은 매도가 355,000만원에서 매입가 102,500만원을 뺀 252,500만원(25.2억)입니다. 여기에 필요경비로 취득가의 1.5%인 1,537만원을 공제하면 과세표준은 250,963만원(25.1억)이 됩니다. 양도소득세 누진세율표에 따르면 10억 원 초과 구간의 세율은 45%이며, 누진공제액은 6,594만원입니다. 따라서 양도세는 250,963만원 × 45% - 6,594만원 = 106,339만원(10.6억)으로 추정됩니다.

이 계산은 1주택 기본세율(비거주, 일반 보유)을 적용한 결과입니다. 만약 매도자가 2년 이상 보유한 1주택자이고 양도가 12억 이하라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이 사례의 매도가가 35.5억 원으로 12억 원을 크게 초과하므로 비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 10년 보유 시 연 2%씩 최대 30%까지 공제 가능합니다. 30% 공제를 적용하면 과세표준이 약 175,674만원으로 줄어들고, 이때 세율은 38% 구간(누진공제 1,994만원)이 적용되어 양도세는 175,674만원 × 38% - 1,994만원 = 64,762만원으로 낮아집니다.

주의할 점은 다주택자 중과세입니다. 조정대상지역인 성동구에서 2주택을 보유한 경우 기본세율에 20%p가 가산되어 최고 65%의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위 사례에서 2주택자라면 양도세는 약 1억 5천만 원 이상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도소득세를 정확히 예측하려면 본인의 보유 현황과 거주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종합부동산세 부담과 절세 방안

종합부동산세는 보유 단계에서 과세되는 재산세 성격의 세금으로,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성동구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 118,000만원(11.8억)에 공시가율 69%를 적용하면 추정 공시가격은 81,420만원(8.1억)입니다. 2026년 기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 공제액은 12억 원(공시가격 기준)이므로, 공시가 8.1억 원인 주택은 공제 대상에 포함되어 종부세가 부과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성동구 내 고가 단지의 경우 공시가격이 12억 원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거래가 35.5억 원인 서울숲리버뷰자이 108.82㎡의 추정 공시가격은 약 24.5억 원으로 12억 원을 크게 넘습니다. 이 경우 종부세 과세 대상이 되며, 1주택자라도 공시가 12억 초과분에 대해 0.6%~3.0%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공시가 24.5억 원이라면 초과분 12.5억 원에 대해 세율 1.4% 내외를 적용하여 약 1,750만 원의 종부세가 예상됩니다.

절세 전략으로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극대화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양도소득세에서 보유 기간이 길수록 공제율이 높아지므로, 단기 매매보다는 10년 이상 장기 보유를 계획하는 것이 세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1주택자의 경우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이 최대 80%까지 상향되므로, 실거주를 통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절세 팁은 증여와 상속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에게 증여할 경우 증여세 공제 한도(배우자 6억 원, 성인 자녀 5천만 원 등)를 활용할 수 있으며, 상속 시에는 일괄공제 5억 원 등이 적용되어 세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증여 후 5년 이내에 양도할 경우 양도세가 중복 과세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주택자라면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 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주택으로 줄이면 양도세 중과(20%p 또는 30%p)를 피할 수 있고, 취득세도 낮아집니다. 성동구 내 주택을 추가 매수할 때는 반드시 기존 주택을 먼저 처분하거나,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이전하는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첫째, 2026년 7월 성동구 아파트 실거래가는 모두 9억 원을 초과하여 취득세 3.3%가 일괄 적용되며, 10억 원대 거래의 취득세는 3,382만원~9,999만원 수준입니다. 다른 구간의 거래가 없어 단순 계산이 가능했습니다.

둘째, 양도소득세 시뮬레이션 결과 최저가(10.2억) 매입 후 최고가(35.5억) 매도 시 약 10.6억 원의 양도세가 발생하며, 장기보유특별공제와 1주택 요건 충족 시 세금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종합부동산세는 평균 주택의 경우 공시가 8.1억 원으로 12억 원 공제 이하여서 비과세되지만, 고가 주택은 별도로 종부세 부담이 발생하므로 보유 전략을 신중히 수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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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세금 계산은 참고용입니다. 정확한 세금 상담은 세무사에게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