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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강동구 아파트 취득세양도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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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7월 실거래가 개요

2026년 7월 서울 강동구에서는 총 20건의 아파트 거래가 신고되었으며, 평균 실거래가는 약 194,520만원(19.45억)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최고 거래는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95.97㎡가 250,000만원(25억)에 체결되었고, 최저 거래는 명일동 삼익그린2차 66.87㎡가 180,000만원(18억)에 손바뀜되었습니다. 대부분 18억~25억 원대의 고가 아파트로 구성된 지역이라, 1주택자 기준 취득세율이 9억 초과 구간 3.3%를 모두 적용받습니다. 거래가 9억 원을 훌쩍 넘으니 취득세 부담이 크고, 양도소득세도 장기보유 시 누진세율 체계에 따라 상당한 금액이 나옵니다. 아래에서는 대표 거래 사례를 골라 세금을 계산해보겠습니다.

7월 거래 데이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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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실거래가(만원)환산 금액적용 취득세율추정 취득세
최고가250,00025억9억 초과 3.3%8,250만원
평균가194,52019.45억9억 초과 3.3%6,419만원
최저가180,00018억9억 초과 3.3%5,940만원

모든 거래가 9억 원을 초과하므로, 1주택 취득 시 취득세 3%, 지방교육세 0.3%를 합산한 3.3%가 일괄 적용됩니다. 다주택자라면 조정대상지역 기준으로 2주택 8.4%, 3주택 이상 12.4%가 적용되어 부담이 훨씬 커집니다.

주요 거래별 취득세 계산 사례

올림픽파크포레온 95.97㎡ (2026년 7월 25일, 1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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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25억 원에 거래되었으며, 1주택자 기준 취득세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 실거래가: 250,000만원 (25억)
  • 취득세율: 9억 초과 → 3.3% (취득세 3% + 지방교육세 0.3%)
  • 취득세: 250,000만원 × 3.3% = 8,250만원
  • 현금 납부 시 부담액: 8,250만원

다주택자(조정대상지역 2주택)가 취득하면 8.4%의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250,000만원 × 8.4% = 21,000만원(2.1억)으로 2.5배 이상 뜁니다. 취득 단계에서만 약 1.3억 원의 추가 부담이 생기는 셈입니다.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 84.9㎡ (2026년 7월 4일,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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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억 원에 체결된 이 거래는 2024년 7월 기준 강동구 고덕동의 대표적 신축 단지입니다.

  • 실거래가: 218,000만원 (21.8억)
  • 취득세율: 9억 초과 → 3.3%
  • 취득세: 218,000만원 × 3.3% = 7,194만원
  • 1주택 기준 실부담액: 7,194만원

이 단지는 전용 84㎡로 실수요 선호도가 높아 거래가 꾸준히 이어지는 곳입니다. 취득세 외에 법무사 비용, 인지세, 등기 수수료 등을 약 200~300만원 더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삼익그린2차 66.87㎡ (2026년 7월 1일,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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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거래 중 비교적 낮은 금액대인 18.7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1983년 준공된 노후 단지지만 강동구 명일동 입지로 여전히 고가입니다.

  • 실거래가: 187,000만원 (18.7억)
  • 취득세율: 9억 초과 → 3.3%
  • 취득세: 187,000만원 × 3.3% = 6,171만원

이 정도 금액대에서도 취득세가 6천만 원을 넘기 때문에, 내집마련 준비 시 세금을 반드시 감안해야 합니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라면 일부 감면 혜택이 있겠지만, 9억 초과 주택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이 사례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양도소득세 시뮬레이션 (최저·최고가 기준)

참고자료에 제공된 양도세 시뮬레이션 기준값을 활용하여, 강동구 아파트의 매입가(최저 실거래가 17.1억)와 매도가(최고 실거래가 25억)를 가정한 양도차익 및 세금을 계산했습니다. 보유 기간 2년 이상 1주택을 전제로,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미적용한 기본세율 기준입니다.

항목금액(만원)환산 금액
매입가 (최저 실거래가)171,00017.1억
매도가 (최고 실거래가)250,00025.0억
양도차익79,0007.9억
필요경비 (취득가×1.5%)2,5650.2565억
과세표준76,4357.64억
양도세 (기본세율 42%, 누진공제 3,594만원)28,5082.85억

세율 적용 과정: 과세표준 76,435만원(약 7.64억)은 양도세 누진세율 구간 중 ‘5억~10억’에 해당하므로 세율 42%가 적용됩니다. 산출 세액 = 76,435만원 × 42% = 32,102.7만원. 여기서 누진공제 3,594만원을 차감하면 최종 양도세는 28,508만원(약 2.85억)입니다. 양도차익 7.9억 원의 약 36%에 해당하는 부담입니다.

2년 미만 보유 시에는 기본세율(6~45%)이 적용되나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없어 세 부담이 더 커집니다. 1년 미만 보유 시 45% 단일 세율이 적용되어 과세표준 7.6억 기준 약 34,395만원(누진공제 불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장기 보유로 공제 혜택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게 중요합니다.

절세 전략 포인트

강동구 고가 아파트 거래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합법적인 절세 방안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1주택 비과세 요건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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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가 12억 원 이하인 주택은 1주택 비과세 혜택이 있지만, 강동구 대부분 아파트는 12억을 초과하므로 비과세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다만 12억 초과분에 대해서만 과세되므로, 12억 이하 주택을 보유 중이라면 양도 전후로 주택 수를 조정하면 됩니다.

2. 장기보유특별공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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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80%까지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0년 거주 시 연 8%씩 최대 80% 공제가 가능합니다. 위 시뮬레이션 사례(양도차익 7.9억)에서 80% 공제를 적용하면 과세표준이 1.58억으로 낮아져 세율이 35%~38% 구간으로 내려가고, 세금도 약 1억 원 이하로 줄어듭니다. 다만 실거주 요건이 까다로우니 매입 시부터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3. 취득세 신고 기한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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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는 잔금 지급일(또는 등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신고불성실 20%, 납부지연 하루 0.025%)가 붙으니 기한 내 처리하는 게 필수입니다. 8,250만원의 취득세가 있다면 가산세만 수백만 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

4. 다주택자 중과세 회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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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는 2주택 8.4%, 3주택 이상 12.4%의 높은 취득세율이 적용됩니다. 기존 주택을 처분할 계획이라면, 취득 후 1년 이내에 기존 주택을 양도하여 1주택자 세율(3.3%)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일시적 2주택 요건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고가 단지 일색: 2026년 7월 강동구 아파트는 모두 9억 원 초과(최저 18억)로, 1주택자 취득세율 3.3%가 일괄 적용되어 부담이 큽니다. 25억 원 매입 시 취득세만 8,250만원에 이릅니다.
  • 양도세 부담 현실화: 최저·최고가 기준 시뮬레이션 결과, 양도차익 7.9억 원에서 기본세율 적용 시 약 2.85억 원의 양도세가 나옵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최대 80%)를 활용하면 세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 절세는 사전 계획이 핵심: 취득세 신고 기한, 다주택자 중과세 회피 전략, 1주택 거주 요건 충족 등은 매입 단계부터 고려해야 효과적입니다. 세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최적의 절세 방안을 마련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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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세금 계산은 참고용입니다. 정확한 세금 상담은 세무사에게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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